전국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보험 전문 GA(General Agency)인 메타리치(MetaRich)가 오는 8월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5LOF] 썸머 무비 콘서트(지브리 & 디즈니 & 픽사 & 드림웍스 & 재패니메이션)를 공식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메타리치가 꾸준히 실천해온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의 연장선으로, 보험을 넘어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

메타리치는 지난 수년간 정기적인 기부 활동과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 특히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소외계층 지원, 환경보호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25LOF] 썸머 무비 콘서트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의 대표 OST를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다.

메타리치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민들이 문화적 감동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민간 기업의 관심과 지원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우리는 보험산업을 넘어 사회 전반의 행복과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메타리치만의 사회공헌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타리치는 MZ부트캠프를 통해, 금융, 보험 전문가를 꿈꾸는 교육생을 모집하여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자립심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