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발칵 뒤집힌 용인 기숙학원…결핵환자 1명 발생, 300여명 감염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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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ixabay

경기 용인시의 한 기숙학원에서 결핵 환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접촉자 300여명을 상대로 감염검사에 나섰다.

28일 용인시 처인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관내 한 재수 기숙학원에서 생활하던 수강생 1명이 폐결핵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처인구보건소 측은 이튿날 이 기숙학원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해 강사 및 수강생 등 300여명을 접촉자로 분류했다. 이후 접촉자들에 대해 감염검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관련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확진 환자 1명은 병원 치료 후 자택에서 머물고 있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접촉자들 가운데서 결핵 증세를 보이거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결핵은 결핵균으로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국가 2급 전염병이다. 주로 기침·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전파된다. 증상으로는 잦은 기침, 객혈, 발열, 무력감, 체중 감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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