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오토스테이, 세차·전기차 충전 원스톱 서비스 도입

본문

17564613319625.jpg

오토스테이가 세차와 전기차 충전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광명점과 하남점 드라잉존에 충전 설비를 설치해 올해 안에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신규 개발 중인 수서점에는 6면 규모의 350kW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마련해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오토스테이는 구독형 자동세차 서비스 ‘ALLPASS’를 통해 전국 가맹·직영 세차장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차량 관리 문화를 만들어왔다. 단순한 세차 편의를 넘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하며, IT·IoT 기술 기반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는 2025년 9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성장 가능성이 크다. 오토스테이 매장은 하루 평균 500여 대의 차량이 방문하며 이 중 약 14.8%가 전기차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70여 대 전기차가 세차와 충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잠재 고객층이라는 점에서, 이번 서비스는 시간 절약과 고객 편의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해외에서도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 운영사 Jolt Energy와 글로벌 세차업체 IMO Carwash Group이 협력 모델을 통해 세차와 충전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오토스테이는 이 같은 흐름을 국내 시장에 맞춰 선제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새로운 수익 모델을 동시에 구축할 계획이다.

17564613324233.jpg

오토스테이는 올해 광명점과 하남점 드라잉존에 충전 설비를 설치하고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어 개발 중인 수서점에는 총 6면 규모의 350kW 초고속 충전소를 도입해 본격적인 확장을 준비 중이다. 고객은 세차 후 드라잉존에서 약 10~15분간 실내 청소를 진행하는 동안 차량 배터리를 80% 이상 충전할 수 있어 단시간에 세차와 충전을 동시에 마칠 수 있다.

장경수 오토스테이 대표이사는 “오토스테이는 세차 구독 서비스의 편의성을 넘어, 자동차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혁신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충전과 세차의 결합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오토스테이는 전국 가맹·직영 세차장에서 무제한 세차를 제공하는 ‘ALLPASS’ 서비스와 함께, 차량 생애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혁신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세차-충전 결합 서비스는 고객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는 동시에,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403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