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준표 "TV홍카콜라 다시 시작…진영논리 떠나 세상사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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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 뉴스1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 활동을 곧 재개한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진영논리를 떠나 세상사를 논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정치 30여년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으로부터 참 많은 혜택을 받았다”며 “비록 사기 경선 2번을 당하고 그 울분에 크게 실망해 당과 정계를 떠났지만 제가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에 보은할 길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숙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7년 전 1인 미디어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하고 시작한 TV홍카콜라는 그동안 제가 현직에 있는 바람에 지난 5년 동안 실제 출연은 하지 않고 제 관련 정치 뉴스만 방송했다”며 “새로 시작하면서 이번에는 실제 출연해서 세상 사는 이야기를 토크쇼 형태로 방송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의 도움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TV홍카콜라는 진영논리에 매몰된 틀튜버들과 편향된 일부 방송매체와는 달리 진영논리를 떠나 팩트와 정치 소신에 기반을 두고 세상사를 논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TV홍카콜라로 다시 세상과 만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및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의힘 및 대한민국 정치 전반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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