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임신 8개월' 이시영, 시드니 마라톤 10㎞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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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임신 8개월 차에 2025 시드니 마라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시영이 임신 8개월 차에 10km 마라톤에 도전한다.

이시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호주) 시드니로 출발한다”며 2025 시드니 마라톤 참가 소식을 알렸다.

이시영은 “그동안 산전 운동도 열심히 했다”며 “특히 하체 운동을 불태웠다”고 마라톤 준비 과정을 전했다.

그는 “러닝도 꾸준히 했고 산부인과 담당 교수님께 허락도 받았다”며 “마라톤 전 과정을 함께할 컨디셔닝 코치님도 같이 간다”고 했다.

이어 “첫째를 임신했을 때는 하프 마라톤까지 해서 세 번이나 참가했다”며 “이번에는 하프도 아니고 시드니 10㎞라서 가볍게 뛰고 오겠다. 간 김에 아이와 여행도 하고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시영은 지난 1일 장거리 오토바이 투어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시영은 미국 모터사이클 브랜드인 할리데이비슨 바이크를 타고 있는 사진 등을 게시하고 “드디어 200㎞ 롱아일랜드 투어를 했다”며 “임신 7개월을 채워가는 시기에 200㎞ 장거리 투어를 할 줄은 예상도 못 했지만 할리로 태교하는 것도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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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지난 1일 장거리 오토바이 투어에 도전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올해 초 이혼했다. 이후 이시영은 전 남편과 이혼 전 시험관 시술로 냉동 보관하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는데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자신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으나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왔다”며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했다.

전 남편은 둘째 존재를 인정하며 부모의 역할을 다할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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