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젠제네틱스, 전속 모델에 배우 설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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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단일 원료로 확실한 효능을 제시하는 뷰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젠제네틱스(Zengenetics)가 배우 설인아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젠제네틱스는 ‘성분 최소주의(Minimal Active Formulation)’ 원칙 아래, 현대인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단일 성분 기반의 마이크로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 B 컴플렉스 등이 대표 제품군으로,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무쇠소녀단 시즌2에서 보여준 설인아 배우의 건강하고 당당한 이미지가 젠제네틱스가 지향하는 ‘루틴 기반 웰니스’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두터운 대중적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건강기능식품 광고의 정형화된 콘셉트를 벗어나, “젠제네틱스를 통해 만나는 진짜 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웰니스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젠제네틱스(주식회사 위스팟) 이지훈 대표는 “설인아 배우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겠다”며, “나아가 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양 보충을 넘어 의학적 효능과 과학적 근거를 갖춘 뉴트라슈티컬(Nutraceutical)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설인아 배우는 최근 무쇠소녀단 시즌2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와 성실함, 동료애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
젠제네틱스의 모든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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