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5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 밀착 멘토링·교육 등 예비 소상공인 지원

본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7573663691123.jpg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예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예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 점포 운영, 후속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제공한다. 초기 실패율을 낮추기 위해 아이템 검증, 실전 테스트는 물론 각 분야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라이콘타운 보육 공간 등 인적·물적 인프라도 지원한다.

‘소상공인 365’는 창업과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공공·민간 데이터를 융합해 빅데이터 상권분석, 내 가게 경영진단, 상권·시장 핫트렌드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상권분석은  업종별 유동인구, 매출 현황, 고객 특성, 배달 매출 현황 등 입지 선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내 가게 경영진단은 개별 점포의 경쟁 상태, 생존 가능성, 성장 전망을 종합해 가게 운영 상태를 진단한다. 상권·시장 핫트렌드는 다양한 핫플레이스를 분석하고 매출액, 유동인구 정보를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유망 지역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4,085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