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광클 전쟁’ 시작된다…NC-삼성 WC 결정전 티켓, 5일 예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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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티켓 예매가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사진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티켓 예매가 5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오는 6일부터 열리는 NC와 삼성의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를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NOL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NOL 티켓 고객센터 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장까지 가능하다.

예매 좌석 중 취소분이 발생할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가 이뤄진다.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별도의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만 65세 이상(1961년 1월1일 이전 출생자)과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은 현장에서 1인 1매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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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는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시작으로 가을야구 일정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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