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사진] 3만4000명, 서울 가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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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앞에서 3만4000명의 JTBC 서울 마라톤 참가자가 달리고 있다. 올해 JTBC 마라톤은 월드컵공원을 출발해 양화대교~여의도~마포대교~세종대로~잠실대교~올림픽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에서 열렸다. 남자 엘리트 부문에서는 국제대회에 처음 참가한 신예 리틀 닉 킷툰두(20·케냐)가 2시간5분32초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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