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유니클로, 연말 시즌 맞아 ‘리유니클로 수선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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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지난 17일부터 3일간 유니클로 합정 메세나폴리스점에서 ‘리유니클로(RE.UNIQLO) 수선 워크숍’을 진행했다. 18일에는 가수 츄가 워크숍에 참가해 평소에 입지 않던 니트웨어를 어글리 스웨터로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바느질하며 본인만의 개성있고 재치있는 어글리 스웨터를 선보인 츄는 옷을 오래 입는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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