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악구 어린이공원 인근서 칼부림…10대가 휘두른 흉기에 2명 부상

본문

btecbd8810544b63ee4e7f56b694387961.jpg

서울 관악경찰서. 사진 연합뉴스TV

서울 관악구 한 어린이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이 검거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A군(17)을 체포했다.

A군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세 여성과 18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신고 30여분 뒤인 오후 3시 5분쯤 사건 현장에서 약 150m 떨어진 곳에서 긴급체포 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1,160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