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텔라큐브, 미국 현지법인 설립…케이웰에 83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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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뉴욕에서 열린 투자계약식. 왼쪽부터 노진섭 스텔라AI 대표, 클락장 스텔라AI 부회장, 정점규 케이웰 대표.

AI 기반 의료기술 전문기업 ㈜스텔라큐브는 북미 진출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자회사 STELLAR AI LLC를 설립하고, 첫 전략적 투자로 (주)젠바디의 미국 법인 케이웰에 83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STELLAR AI는 지난달 28일 뉴저지주 재무부로부터 정식 설립 승인을 받았으며, 심전도(ECG) 및 광용적맥파(PPG) 등 생체신호를 활용한 객관적 통증 평가 플랫폼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법인 대표이사는 노진섭 대표가, 부회장으로는 스텔라큐브의 미국 사업 총괄을 담당하는 클락장(Clark Jang)이 선임되었다.

본 투자는 ㈜스텔라큐브와 (주)젠바디 간 MOU의 이행 조치로, 양사의 기술력과 시장 노하우를 결합해 북미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 공동 진출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이다. 케이웰의 미국 진단 시장 경험과 유통 네트워크에 STELLAR AI의 AI 기반 통증 평가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월 1일 뉴욕에서 열린 투자 계약식에는 케이웰과 STELLAR AI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스텔라큐브 부회장을 겸임한 클락장이 계약을 주도하고 향후 STELLAR AI의 미국 시장 확장을 총괄할 예정이다.

노진섭 대표이사는 "본 투자 계약은 스텔라큐브가 북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클락장(Clark Jang)이 본 계약을 성사시킨 장본인으로서, 앞으로 STELLAR AI와 스텔라큐브의 미국 사업 확장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락장(Clark Jang)은 "케이웰이 보유한 미국 시장 진출 노하우와 진단 시장 사업 경험, 그리고 STELLAR AI의 AI 기반 통증 평가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바이오 헬스케어 시장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북미 지역 주요 의료기관 및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케이웰의 정점규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인 북미 시장을 스텔라큐브, STELLAR AI와 함께 개척해 나간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혁신적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STELLAR AI와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 협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케이웰의 북미 사업 및 체외진단 전문성과 STELLAR AI의 AI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결합한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차세대 통증 평가·진단 플랫폼을 통해 북미 의료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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