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락킨코리아-스튜디오 모우, 영화 콘텐츠 제작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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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전문 제작사 락킨코리아와 공포 호러 장르의 대가인 임대웅 감독이 설립한 제작사 스튜디오 모우가 영화 제작 콘텐츠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스튜디오 모우 김승모 공동대표, 락킨코리아 이화신 대표, 임대웅 감독)

지난 30일, 락킨코리아주식회사(대표 이화신)와 스튜디오 모우 주식회사(대표 임대웅, 김승모)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영화 IP 제작 협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락킨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영화로 제작할 수 있는 IP 콘텐츠 개발을 시작할 예정이며, 스튜디오 모우 주식회사는 '공포·호러' 장르의 대가인 임대웅 감독이 설립한 제작사로서, 이번 협력을 통해 확보된 IP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장르 전문 제작사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라 밝혔다.

락킨코리아 이화신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자사 IP 확장에 아주 중요한 기회”라며, “스튜디오 모우 주식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콘텐츠 제작 및 2차 사업에 대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락킨코리아는 2000년에 설립된 콘텐츠 제작 기획사로, 웹툰, 웹소설, 드라마 등의 IP를 기획·개발하고 있다. 특히 Studio 37.5를 통해 웹툰과 드라마 분야의 IP 제작을 진행하며 해외 시장에도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스튜디오 모우는 공포·호러 장르에 특화된 개발·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유망 IP를 영화화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영화화 IP 공동 발굴, 기획·각색 및 시나리오 개발 △패키징(감독·주요 크리에이터 결합), 국내외 투자·배급 연계, 2차 사업(글로벌 판권, 리메이크, 스핀오프 등)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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