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LG 그램 PRO, ‘에어로미늄’ 소재로 내구·경량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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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형 LG 그램 PRO에 적용된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에어로미늄’. 초경량(1,199g)과 내구성을 강화한 신소재로 제작됐다.
노트북을 매일 휴대하는 사용자에게 외관 스크래치와 내구성은 사용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작은 긁힘 하나에도 신경이 쓰이는 만큼 소재 선택은 제품 완성도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소재가 바로 ‘에어로미늄(Aerominum)’이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결합한 고강도 메탈 합금 소재로 가벼움과 견고함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마그네슘 합금 소재가 경량성에는 강점이 있었지만 메탈 특유의 질감과 표면 강도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반면에 에어로미늄은 금속의 단단한 감성을 살리면서도 무게 부담을 최소화해 경량 노트북의 한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연필 경도 테스트 기준에서도 기존 모델 대비 두 단계 강도가 향상돼 스크래치 저항력이 크게 개선됐다. 표면 촉감 역시 이전보다 더욱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제공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마모에 대한 부담을 줄인다. 일상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 외관 유지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장점으로 작용한다.
이처럼 내구성과 경량성을 모두 갖춘 에어로미늄은 2026년형 LG 그램 PRO 신모델에 최초로 적용됐다. 소재의 변경과 함께 외관 디자인 측면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메탈 브러싱 패턴과 은은한 컬러 표현을 통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으며 색상은 에어로미늄 실버와 에어로미늄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된다. 고강도 금속 소재를 적용했음에도 본체 무게는 1,199g 수준을 유지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그램의 정체성도 그대로 이어간다.
LG전자 베스트샵은 해당 신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장 운영과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그램 신제품은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에 진열돼 고객이 직접 만져보고 들어보고 사용감을 확인한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대학생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국내외 소재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입학 예정자, 대학원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행사 대상 신모델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노트북 교체 시기를 고민하던 학생 고객에게 실질적인 구매 부담 완화 요소로 작용한다.
그램 PRO 대상 모델 구매 시 일반 가전을 함께 구매하면 동시 구매 다품목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사은품은 자동 신청 방식으로 제공돼 절차 부담을 줄였다. 무소음 마우스, MS365 Personal, 기프트 쿠폰팩, gram chat cloud 1년 이용권, Goodnote, Adobe 2개월 이용권 등 실사용도가 높은 구성으로 마련됐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이번 아카데미 시즌 행사를 통해 신학기 수요층과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체험 중심의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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