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해 스님, 다카 국제영화제에서 '배스트 픽션 필름상 '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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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다카 국제영화제에서 대해 스님이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A vast human algorithm the movie)’으로 ‘베스트 픽션 필름상’을 수상했다.
대해 스님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18일 제24회 다카 국제영화에에서 '베스트 픽션 필름상'을 수상했다. 사진 대해선원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열리는 다카 국제영화제는 ‘남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꼽힌다. 24회를 맞은 올해 다카 국제영화제(10~18일)에는 약 60개국에서 200여 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대해 스님이 감독을 맡은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인간 내면에 있는 깃들어 있는 엄청난 영적 능력을 다룬 영화다. 눈에 보이는 유형의 알고리즘을 통해 인간 내면의 무한 가능성을 개발하는 이야기다. 대해 스님은 이를 통해 사람들이 꿈꾸는 ‘자유로운 삶’을 제시한다.
대해 스님이 감독한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의 포스터. 뛰어난 영상미에 대한 호평도 있었다. 사진 대해선원
대해 스님은 “우리의 내면에는 엄청난 능력이 있다. 그러나 형체가 없어서 안 보인다. 그래서 본래부터 갖고 있는 나의 능력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모른다. 거의 방치된 상태”라며 “이 영화는 유형의 법칙인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을 통해, 우리 내면을 개발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대해 스님의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인간 내면에 깃들어 있는 무한 가능성을 개발하는 이야기다. 사진 대해선원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다리아 쉬리프스테인(독일)은 시상식에서 “이번 영화제의 ‘스피리추얼 필름(Spiritual Film)’ 섹션에서는 100% 확실한 승자가 나왔다. 우리를 동화의 세계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시절로 이끌고, 우리 삶에서 항상 일어날 수 있는 약간의 마법에 대해 많은 희망을 주는 영화”라고 평했다. 영화 상영 후에 가진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질문이 그치지 않아, 1시간을 훌쩍 넘기기도 했다.
대해 스님이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현지 언론에게 '베스트 픽션 필름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대해선원
대해 스님은 그동안 단편과 장편을 포함, 모두 121편의 영화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국제 영화제 수상 경력도 94회나 된다. “바라보는 영화에서 생각하는 영화로 패러다임을 전환을 이루었다” “유영의 감독(대해 스님)의 영화에는 영혼의 울림이 있다” 등 관객의 호평도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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