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차주영, 활동 중단 "반복적 코피에 수술…경과 관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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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 뉴스1
배우 차주영이 건강 문제로 공식 행사를 당분간 취소한다고 밝혔다.
차주영의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차주영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차주영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다. 소속사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는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차주영은 오는 28일 영화 '시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에서 차주영은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자신을 납치한 동생 해란(정지소)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 역을 맡았다.
차주영은 2023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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