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코스닥 지수 1000선 돌파…약 4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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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장중 '천스닥'을 돌파, 1% 오른 1003.9에 출발했다. 코스피는 7.47p(0.15%) 오른 4997.54에 출발했다. 뉴스1
코스닥지수가 4년 만에 장중 1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지난 22일 코스피가 역사적인 ‘5000포인트’를 달성하는 데 이어 코스닥도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국내 증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전거래일보다 1% 오른 1003.9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이른바 ‘1000스닥’을 넘긴 것은 지난 2022년 1월 6일(1003.01) 이후 처음이다.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2% 오른 1010.0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23억원과 9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440억원 순매수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오름세다. 에이비엘바이오 8.33%, 에코프로비엠 6.88%, 리가켐바이오 5.79%, 레인보우로보틱스 5.57%, 코오롱티슈진 5.54%, 에코프로 5.29%, HLB 3.32%, 펩트론 3.15%, 삼천당제약 2.5%, 알테오젠 1.68% 순으로 상승폭이 크다.
코스피지수는 개인투자자 순매수세에 힘업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같은 시각 전거래일보다 0.37% 오른 5008.5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상승한 4997.54에 거래를 출발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5023.76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9억원·577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만 10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5%, 삼성전자 1.84%, LG에너지솔루션 1.58%, 두산에너빌리티 0.54%, 삼성바이오로직스 0.33%, 삼성전자우 0.18% 등은 상승했다. 반면 SK하이닉스 -2.22%, HD현대중공업 -0.96%, 기아 -0.82%, 현대차 -0.2%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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