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상문학상 대상에 위수정 ‘눈과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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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정(왼쪽), 이영주

제49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위수정(49)의 ‘눈과 돌멩이’가 선정됐다.

이상문학상을 주관하는 다산북스는 2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간담회를 열어 수상작을 발표했다. 위수정 작가는 “이상이 그랬던 것처럼 시대와 불화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문학을 하는 사람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더 용기 내어 세계를 바라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상문학상 우수작으로는 김혜진 ‘관종들’, 성혜령 ‘대부호’, 이민진 ‘겨울의 윤리’, 정이현 ‘실패담 크루’, 함윤이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뽑혔다. 상금은 대상 5000만원, 우수상 각 500만원이다.

이날 나남출판 지훈상 운영위원회는 이영주(52) 시인이 제24회 지훈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훈문학상은 시인 조지훈(1920~1968)의 정신을 기려 2001년 제정된 상으로, 상금은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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