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넥슨,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개최 '게임과 축구 선순환 그린다&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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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제주에서 주최한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에서 포항 스틸러스 U14팀과 제주SK U14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사진 넥슨

게임회사 넥슨은 올해도 유소년 선수들을 제주로 불러 모아 동계 훈련 프로그램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개최했다.

넥슨이 2022년부터 운영해 온 유소년 축구지원사업 ‘그라운드.N’의 일환으로 올해가 5회째다.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는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450여 명의 국내외 유소년 축구선수와 학부모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주SK, 포항 스틸러스, 수원FC 등 K리그 산하 유소년팀을 비롯한 국내 남자 5개 팀, 4개국 5개 해외팀, 올해 신설한 국내 여자부 5개 팀까지 총 15개 남녀 유소년팀이 참가했다. 넥슨은 2022년부터 매년 겨울에 수백 명의 유소년 선수들을 제주로 초청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번이 역대 최대 규모였다.

넥슨이 5년째 유소년 풀뿌리 축구에 진심인 이유는 자사 대표 게임 ‘FC 온라인’ ‘FC 모바일’과 맞닿아 있다. 10년, 20년 뒤 한국축구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하는 것이 게임 세계관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공식 대회가 없는 겨울에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는 일본의 오이타 트리니타, 태국의 촌부리 FC, 중국의 대련 토네이도 등 4개국 5개 해외팀도 초청했다. K리그 선수 출신 임상협, 신형민, 입상협 등이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원포인트 레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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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교류 경기에서 제주여자상업고와 대전한밭여자중이 맞붙었다. 사진 넥슨

전국에 U-15 (15세 이하)여자팀이 16개에 불과한 상황에서 넥슨은 5개 여자팀이 참가하는 여자부를 신설했다. 제주서중, 경기단월중 등이 대회에 출전했다. 선수가 12명 뿐인 고등부 제주여상팀에 기회를 주기 위해 교육청과 협력해 예외적으로 참가 시켰다.

넥슨은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통해 성장한 선수가 훗날 K리거와 국가대표가 되고, FC온라인 최고선수로 등장하는 그림을 꿈꾼다. 게임과 실제축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고 한다.  실제로 한국 16세 이하(U-16) 대표팀에 뽑힌 남이안, 조민우(울산 HD U-18)는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거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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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임 FC온라인. 사진 넥슨

‘FC 온라인’, ‘FC 모바일’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박상원 FC그룹장은 “올해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는 여자부 신설을 비롯해 더 많은 해외 강팀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한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성장을 돕기 위한 ‘그라운드.N’ 프로젝트를 더욱 발전시켜 게임과 축구가 상생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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