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반기문,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찾아 조문…"큰 지도자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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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뉴스1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8일 오전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행정, 정치가 많이 발전하고 있고, 경제도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하는데 큰 지도자를 잃었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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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뉴스1

반 전 총장은 "저는 2004년부터 외교부 장관으로 근무하면서 당시 국무총리였던 이 전 총리를 모시고 일하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판단이 아주 빠르시다는 면에서 늘 존경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2024년 말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발생한 쓰나미로 이듬해 1월 이 전 총리와 인도네시아 등에 방문했던 것을 언급하며 "전 세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이 전 총리께서 앞장섰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가족 여러분, 이 전 총리와 같이 일했던 많은 분, 국민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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