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02년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유선호 3개월째 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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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유선호(24). 연합뉴스·뉴스1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유선호(24)가 3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9일 “신은수가 유선호와 3개월째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신은수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준비하던 중 2016년 강동원 주연의 영화 ‘가려진 시간’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신인답지 않은 몰입도 높은 연기로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소나기’, ‘괴담만찬’, ‘고백의 역사’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조명가게’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유선호는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연습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2018년에는 미니앨범 ‘봄, 선호’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유선호는 드라마 ‘소녀의 세계2’, ‘노무사 노무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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