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세계 미슐랭 셰프들이 선택한 프렌치 오븐 ‘라꼬르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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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라꼬르뉴(La Cornue)’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불’과 ‘맛’의 본질을 연구해온 하이엔드 오븐형 주방 가구 브랜드다. 라꼬르뉴는 오븐을 단순한 조리 기구가 아닌 요리를 완성하는 공간으로 제안하며 전 세계 미식가와 유명 셰프, 그리고 럭셔리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라꼬르뉴 오븐의 핵심은 내부에서 복사열이 고르게 순환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조리가 가능하다. 전문 셰프들 사이에서 라꼬르뉴가 높은 신뢰를 얻는 이유다.
라꼬르뉴는 장인정신을 지키기 위해 전 제품을 주문 제작(Order Made) 방식으로 생산한다. 프랑스 파리 외곽 생투앙로모네(Saint Ouen l’Aumône) 공장에서 약 70명의 장인이 스틸, 구리, 황동 등 각 분야별 전문 공정을 맡아 수작업으로 제작한다. 완성된 제품에는 제작에 참여한 장인의 고유 번호가 새겨진다.
이 같은 전통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라꼬르뉴는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리빙 헤리티지 컴퍼니(Living Heritage Company, EPV)’ 인증을 획득했다. EPV 인증은 전통적인 제조 기술과 장인정신을 보유한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프랑스 국가 인증 제도다.
라꼬르뉴는 알랭 파사드, 미셸 로스탱 등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사용하는 오븐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며, 글로벌 셀럽들의 주방에도 설치되며 하이엔드 오븐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다.
대표 라인인 ‘샤또(Château)’ 컬렉션은 프랑스 클래식 미학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평가받는다.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디자인 진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48가지 이상의 컬러 옵션과 다양한 금속 마감, 손잡이 디테일까지 선택 가능한 맞춤 제작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방을 하나의 오브제이자 공간의 중심으로 완성한다.
한편, 라꼬르뉴의 국내 수입처인 프리미엄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하농(Haanong)은 1994년 창립 이래 해외 프리미엄 마감재와 리빙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소개해 온 기업이다. 라꼬르뉴를 비롯해 리마데시오(Rimadesio), 모듈노바(Modulnova), 조르다노(Giordano), 살바토리(Salvatori) 등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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