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광정밀공업·한국그린전력, 창원에 태양광 발전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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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부광정밀공업㈜ 태양광 설치, (우) ㈜한국그린전력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협력업체 부광정밀공업㈜이 ㈜한국그린전력과 함께 ESG 경영이념에 맞춰 신재생 에너지원인 태양광 발전소를 최근 경남 창원시에 건립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태양광 전문 기업인 ㈜한국그린전력에서 사업 초기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을 총괄 지원했다. ㈜한국그린전력은 ESG 전략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태양광 솔루션을 제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이끌었다.
이번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통해 부광정밀공업㈜은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친환경 공급망 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ESG 경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한국그린전력은 제조업 현장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양사는 이번 태양광 사업을 통해 경남 지역 태양광 설비를 보급함으로 산업용 전기요금 절감과 저탄소 전력 공급 체제를 구축해 기업 경쟁력 제고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해 공급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필요 전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RE100 달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협력 업체인 부광정밀공업㈜은 박유근 대표가 현대자동차 부산 본부장을 마지막으로 퇴사하여 캘리퍼 바디 생산 회사로 설립했다. 2014년 흑자를 기록했고 2016년에는 6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양산 차량 17개를 포함해 수십여 개의 차종에 들어가는 캘리퍼 바디를 연간 500만여 개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공장으로 성장했다.
㈜한국그린전력은 태양광 구조물 재발, 제작부터 시공, 시행까지 태양광 발전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상담·컨설팅, 설계, 인허가, 금융지원, 시공, 준공, 사후 유지보수까지 이어지는 A to Z 서비스로 설치 후 발전소 성능을 개선하는 리파워링(Repowering) 서비스와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유지보수 시스템은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강점으로 꼽힌다.
부광정밀공업㈜ 박유근 대표는 “재생에너지 사업은 친환경 가치 실현과 더불어 전력비 절감, 온실가스 감축, ESG 경영 강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해법”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입지를 공고히 다져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글로벌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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