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코스피, 2%대 약세 출발...장중 52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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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코스피 지수가 5일 하락 출발해 장중 52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 54분 현재 전날보다 3.30% 하락한 5193.93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4% 내린 5251.03으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웠다.

이 시각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8474억원과 792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만 3조 4820억원을 순매수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현대차(-2.73%), LG에너지솔루션(-1.99%) 등이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4.94% 하락한 16만 750원,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4.89% 내린 85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반도체 대장주 약세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간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53% 상승 마감했지만, 나스닥 종합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각각 1.51%, 0.51%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에도 1.43% 내려 이틀 연속 하락세였다.

미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9.55% 급락했다.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36% 하락해 거래를 마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2.89% 하락한 1116.26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65억원과 25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5444억원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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