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희사이버대-하나은행, 주거래·산학협력 협약

본문

bt048f986097be92f6230f1e496f0a7af3.jpg

▲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하나은행이 교육 복지 증진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주거래 협약 연장과 기부금 증액, 임직원·가족 교육 혜택 확대에 뜻을 모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달 29일, 경희사이버대학교 네오르네상스관 스마트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변창구 총장, 김선엽 부총장, 안성식 글로벌·대외협력처장, 하나은행 박성환 강북지역본부 영업본부장(지역대표), 최민기 휘경금융센터지점장, 심은주 휘경금융센터지점 경희대출장소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거래 협약 갱신, 기부금 규모 확대 및 지원 강화

이번 협약의 핵심 중 하나는 기존 주거래 협약의 연장과 기부금 규모의 확대다. 하나은행은 대학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기존보다 증액된 기부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향후 5년에 걸쳐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학협력협약' 신규 체결 통해 임직원 및 가족 교육 혜택 확대

양 기관은 기존 산업체 위탁교육협약과 별개로 임직원 본인과 가족까지 혜택 범위를 넓힌 '산학협력협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하나은행 임직원 본인이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진학시, 일반대학원은 최대 4학기, 특수대학원은 최대 5학기 동안 수업료 20%를 감면한다. 또한, 하나은행 임직원 가족(배우자 및 직계가족)이 경희사이버대학교 학부 과정에 입학할 경우, 매 학기(계절학기 포함)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박성환 강북지역본부 영업본부장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와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증액된 기부금이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하나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양질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변창구 총장은 "든든한 파트너인 하나은행의 전폭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금융 거래 협약을 넘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임직원과 가족을 아우르는 교육 복지 확대와 대학 발전 지원을 함께 추진하며, 상생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9,744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