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동서대와 손잡고 공동 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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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국연구소와 동서대 동아시아연구원은 5일 연구와 정보 공유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정승 동서대 동아시아연구원 원장과 유상철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소장. 중국연구소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소장 유상철)와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원장 신정승)이 동아시아 정치·경제·사회·외교·안보 분야 전반에서 업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5일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정보 공유와 인적 교류 확대,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연구와 이슈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동아시아 관련 주요 현안과 공동 관심 사안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연구 및 분석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지원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정치·경제 환경 변화와 외교·안보 이슈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관련 담론 형성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중앙일보 중국연구소는 2007년 7월 중앙일보가 언론사 최초로 설립한 중국 문제 전문 연구기관이다. 중국 정치·경제·사회·군사 등 전반에 걸친 연구와 보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차별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해 왔다. 현지 특파원과 경험이 풍부한 연구진을 중심으로 중국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중국 관련 정보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전문가와 일반 독자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원 중국연구센터는 2015년 개소 이후 중국 내 대학과 연구기관들과 협력해 국제학술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연구와 대중국 교류 활동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구 협력의 폭을 넓히고 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학술·정책 연구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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