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누리미디어, ‘좋은채용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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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학술 콘텐츠 플랫폼 DBpia(디비피아)를 운영하는 누리미디어가 교육 시민단체 (재)교육의봄이 발표한 ‘좋은채용기업’에 선정됐다.
(재)교육의봄이 선정하는 ‘좋은채용기업’은 출신학교 등 이른바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지원자의 역량을 중심으로 채용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누리미디어는 정량적인 스펙보다는 한 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경험과 열정을 발견하려는 채용 철학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좋은채용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제 누리미디어는 채용 FAQ를 통해 어학 성적이나 자격증 등 정량적 지표는 필수 요건이 아닌 참고 지표로 보고 있으며, “누리미디어는 자신이 가고 싶은 분야에서 끝까지 간 경험을 중시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채용 철학은 실제 채용 과정에도 반영되고 있다. 누리미디어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자유 양식의 이력서를 통해 지원자가 자신의 강점을 보다 주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인성검사를 통해 스펙 너머의 개인 성향과 잠재력까지 파악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면접 과정에서도 지원자가 과도한 긴장감 속에서 자신을 꾸미기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솔직하게 역량을 드러낼 수 있도록 배려하며, 지원자를 존중하는 채용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지난달 29일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누리미디어 김범년 팀장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학벌이나 성적보다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에 집중하게 됐다”며 “이러한 문화가 누리미디어의 가장 큰 자랑거리이자 지속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이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미디어는 역량 중심 채용 문화를 통해 AI 분야 우수 인재들이 모이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 왔으며, DBpia AI를 비롯한 학술 AI 서비스 혁신을 통해 학술 콘텐츠 플랫폼 시장을 이끄는 AI 기반 전문 지식 플랫폼 기업으로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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