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귀성·귀경길 안전하게…국산차 5개사 등 11∼13일 '설 특별 점검&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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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직원이 차량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 르노코리아

현대차·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업체와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설 연휴를 맞아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명절 기간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1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연휴 전 3일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BYD는 11~13일에 더해 19~25일(주말 휴무)까지 진행한다.

각 회사는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마모상태, 브레이크·패드 마모도, 냉각수·오일류, 와이퍼, 퓨즈 상태 등을 점검한다. KGM은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를 비롯해 히터캐빈 냉각수 및 구동 모터 냉각수 점검 등을 진행한다”고, BYD는 “배터리 상태, 차량 하부 등도 점검한다”고 각각 안내했다.

현대차·기아는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스마트폰 앱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은 뒤 전국의 블루핸즈·오토큐 등을 방문하면 된다. 한국GM은 375개 협력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61개 협력 서비스센터,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0개 협력 서비스센터, BYD는 전국 17개 오토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진행한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서행과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적인 안전 운행은 물론, 추운 날씨와 눈으로 인해 차량 관리와 점검에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AMA는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운영하고 있다”며 “긴급 상황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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