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프앤비종합관리 ‘전기 실무 아카데미’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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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 및 설비관리 전문기업 ㈜에프앤비종합관리(대표 성지훈)가 현장 밀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술교육 프로그램 ‘에프앤비 전기 실무 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하며 전기안전관리 실무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에프앤비 전기 실무 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지양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직무고시 점검 항목별 실무 수행 방법 ▲관련 서류 작성 요령 및 리포트 표준화 ▲전기 돌발 상황(누전, 과전류, 기기 오작동 등) 발생 시 대응 요령 ▲절연저항계, 접지저항계, 클램프미터 등 계측기 사용법 교육 ▲기초 내선공사 실습 및 시공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전기설비 시험 및 측정자’ 자격 및 운영 기준 개정에 대비한 교육도 전기 실무 아카데미 과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전기설비 시험 및 측정자 자격과 장비 기준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전기 실무 아카데미 커리큘럼에 관련 대응 교육이 포함된 것이다.

회사는 제공된 공고문 내용에 따라, 성적서 서명 체계 강화, 시험 업무 품질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준 정비, 관련 자료 제출 체계 등 변화된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혼선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대비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험 성적서 작성 및 서명 책임 체계 교육 ▲시험 및 측정 업무 수행 시 기록 신뢰성 확보 방법 ▲제출 자료 구성과 사전 점검 체크리스트 표준화 ▲시험장비 사용과 점검 기록의 일치성 확보 등이다.

에프앤비종합관리 관계자는 “전기안전관리는 단순한 자격증 보유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장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라며 “전기 실무 아카데미 교육 시스템을 전기안전관리대행, 설계 및 감리, 상주대행 등 주력 사업 영역과 연계해 현장의 품질 편차를 줄이고 서비스의 표준화를 실현하는 기반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전기설비 점검, 보고서 작성, 경미한 수리 업무까지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향후 청년 대상 기술훈련 확대 및 중장년층 재취업 전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프앤비종합관리는 전기안전관리, 전기설계 및 감리, 태양광 RTU 모니터링, 기계설비 유지관리 등 전기 및 기계 기술기반 시설관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사람 중심 경영과 실무형 기술력의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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