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가공공기관 노동이사협의회 농해수위분과, 2026 제1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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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국가공공기관 노동이사협의회 농해수위 분과 정기총회가 10일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열렸다.
국가공공기관 노동이사협의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과(의장 이정식,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이사)는 10~11일 양일간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이사협의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분과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 노동이사들이 참여해 정책 현안 공유와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협의 기구다.
이번 총회는 노동이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노동이사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0일, 협의회는 한국농어촌공사 김은식 노동조합 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공사 현안과 노동이사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그간 주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들을 논의했다.
이튿날인 11일에는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을 방문해 농업용수 관리와 수자원 운영 현황을 직접 살폈다. 정책과 의사결정이 실제 사업 현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점검하고, 현장에서 노동이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식 의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노동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제도의 내실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노동이사 역할을 강화해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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