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주성은 작가 『디지털 월세 내는 마케터의 AI 생존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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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술이 일상의 문법을 송두리째 바꾸는 시대, 우리 삶에 ‘디지털 월세’라는 생소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새로운 경제적 개념이 등장했다. 미드저니(Midjourney)나 런웨이(Runway) 등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유료 AI 툴을 사용하기 위해 매달 지불하는 구독료가 마치 부동산 월세처럼 고정 비용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대기업에서 10년 이상 브랜딩과 콘텐츠 마케팅을 담당해 온 주성은 작가는 신간 『디지털 월세 내는 마케터의 AI 생존기』(조이투더월드)를 통해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이 취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한 기술적 사용법을 넘어 ‘디지털 월세’를 기꺼이 지불하며 AI를 자신의 수족처럼 부리는 사람과, 비용이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이를 외면하는 사람 사이의 격차가 무섭도록 빠르게 벌어지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른바 ‘디지털 버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에 대한 뼈아픈 경고다.
특히 저자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적이 아니라, 인간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해 주는 가장 강력하고 충실한 ‘슈퍼 슈트’라는 점을 강조하며, 도구의 변화에 매몰되기보다 사고의 앞단인 ‘기획’의 본질에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
책 속에는 이미지, 오디오, 영상을 아우르는 10종의 핵심 AI 실무 툴에 대한 자세한 사용법과 함께 저자만의 독창적인 워크플로우가 고스란히 담겼다. 나아가 검색의 시대가 저물고 AI가 정보를 먼저 제안하는 흐름에 발맞춘 ‘지이오(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의 중요성도 다룬다.
브랜드가 생성형 AI 엔진에 의해 어떻게 신뢰할 만한 정보로 우선 추천될 수 있는지에 대한 미래 마케팅의 이정표를 제시한 것이다.
주성은 작가는 통일부 장관상(AI 활용 숏폼) 및 스마트 건설 엑스포 생성형 AI 공모전 수상 등을 통해 독보적인 실무 역량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종이책 출간에 이어 오는 2월 중에는 전자책(e-book)으로도 출시되어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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