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매기 질렌할 신작 ‘브라이드!’ 3월 4일 개봉
-
17회 연결
본문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영화 〈조커〉의 핵심 제작진이 다시 뭉친 영화 ‘브라이드!’가 오는 3월 4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기 질렌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브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죽음에서 되살아난 ‘브라이드(제시 버클리)’와 그녀를 되살린 ‘프랑켄슈타인(크리스찬 베일)’이 세상의 규범을 깨부수며 펼치는 파격적인 도주극을 담고 있다.
이번 작품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단연 ‘황금빛 제작진’이다. ‘조커’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촬영 감독 로렌스 셔와 아카데미 음악상을 석권한 힐두르 구드나도티르 음악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로렌스 셔 감독은 1930년대 특유의 무드를 역동적인 미장센으로 구현했으며, 구드나도티르 감독은 섬세하고 과감한 서사를 담은 음악으로 작품의 정서를 완성했다.
여기에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와 오랜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엠마 틸린저 코스코프까지 합류하며, 비주얼과 사운드, 서사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알렸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제시 버클리와 크리스찬 베일을 비롯해 피터 사스가드, 아네트 베닝, 페넬로페 크루즈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독창적인 세계관에 힘을 보탠다.
기존의 틀을 거부하는 대담한 캐릭터와 고자극 미장센으로 3월 극장가에 강렬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브라이드!’는 3월 4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