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진] 그물가득 봄 멸치는 왔는데 … 대변항 멸치축제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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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동해안에서 갓 잡은 봄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올해 대변항 멸치 축제는 젊은 세대 유입이 없는 어촌마을의 고령화로 인해 취소되었다. 봄철 기장 멸치는 10~15㎝로 구이용, 횟감용, 젓갈용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18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민들이 동해안에서 갓 잡은 봄 멸치를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올해 대변항 멸치 축제는 젊은 세대 유입이 없는 어촌마을의 고령화로 인해 취소되었다. 봄철 기장 멸치는 10~15㎝로 구이용, 횟감용, 젓갈용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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