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공항 버스 대합실서 女승무원 몰래 찍은 30대 검거

본문

btda5d53ec1fa61a64e118f47844cb5cc6.jpg

공항버스 대합실에서 여성 승무원을 불법 촬영한 30대가 붙잡혔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인천공항버스 대합실에서 여성 승무원을 상대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이용 촬영)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 15분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버스 대합실에서 휴대전화로 30대 승무원 B 씨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어떤 남성이 몰래 촬영하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A 씨 휴대전화에는 벤치에 앉아있던 B 씨를 찍은 사진이 여러 장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7,856 건 -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