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맞아 5월 컴백…9인 체제 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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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멤범들.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컴백한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5월 컴백을 확정하고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이뤄지는 재결합이다. 다만 강미나와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참여하지 못해, 이번 컴백은 9인 체제로 진행된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같은 해 5월 데뷔했다. 데뷔곡 ‘Dream Girls’를 시작으로 ‘Whatta Man’,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음악방송 1위와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아이오아이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서울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후 아시아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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