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UBG, 딥서치 ‘리스팅 프리미엄’ 파트너 참여
-
1회 연결
본문

전시·박람회 전문기업 UBG(유니버스브랜드그룹, 대표 이종린)가 인공지능(AI) 기반 M&A 플랫폼 딥서치(대표 김재윤)의 ‘리스팅(Listing) 프리미엄’ 서비스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딥서치의 AI 기술력과 UBG가 보유한 일본 현지 뷰티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중소·중견 기업의 M&A 및 투자 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특히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리스팅 프리미엄은 높은 비용과 복잡한 절차 때문에 그동안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중소형 딜(Middle & Small Cap)에 특화된 서비스다. AI 에이전트가 매물 발굴과 기초 제안서(티저 노트) 작성을 자동화하고, 심층 자문과 실사 단계에는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AI·휴먼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UB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매칭 자문을 담당한다. 수년간 일본 현지 뷰티 박람회를 대행하며 확보한 브랜드 검증 데이터와 유통 네트워크 이해도를 활용해, 단순한 재무적 결합을 넘어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거래 성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딥서치가 운영하는 리스팅은 2024년 출시 이후 1,000건 이상의 라이브 딜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M&A 플랫폼이다. 올해 누적 거래액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K-뷰티 분야의 성사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종린 UBG 대표는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진출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투자자와 인수자 모두에게 매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M&A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고려하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