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황지효 동요 작사집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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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마음을 노래해 온 황지효 작사가가 첫 동요 작사집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를 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그동안 발표된 동요 가사들을 한데 모아 엮은 첫 단행본으로, KBS 창작동요대회 수상작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노랫말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는 작가가 일상 속에서 교감해 온 고양이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이 돋보이며, 현실과 동화적 세계를 잇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수록곡 ‘천사의 꿈’은 유기 동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은 작품으로, 어딘가에서 홀로 밤을 견디고 있을 유기 동물들을 향한 작은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해 감동을 더한다.
‘너의 봄은 어떠니’는 지구 곳곳에서 전쟁과 기아속에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애틋한 마음을 담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자연의 감성을 담은 ‘아카시아’, 나눔의 아름다운 가치를 전하는 ‘나눔의 행복’, 세상의 어린이들은 꽃같이 귀하다는 ‘꽃보다 너’, 꿈을 그리게 하는 ‘꿈이 달린다’ 등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주는 교육적 노랫말들이 함께 담겨 있다.
황지효 동요 작사집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동심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노랫말을 담아낸 작품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희망과 배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작사집은 정서 발달과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교육적 가치까지 함께 담아냈다. 교육적 완성도와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이 작품은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동요 작사집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지효 작사가는 그동안 어린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오며, 어린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낸 서정적인 노랫말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꿈꾸는 색동회의 이사이자 색동동요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동요 페스티벌을 기획·연출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뮤즈오디세이 대표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전개하며 어린이 음악 문화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예원국제예술종합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과 창작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작사집 역시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사집에 수록된 곡들은 유튜브 채널 ‘리틀뮤즈TV’를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는 자가출판 플랫폼 부크크를 통해 출간되었으며, 현재 부크크,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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