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천헌금 혐의' 강선우·김경 구속 송치…서울구치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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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무소속 의원(왼쪽)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연합뉴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나란히 구속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는 두 사람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됨에 따라 지난 3일 구속 후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됐던 두 사람의 신병은 서울구치소로 옮겨진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쇼핑백에 든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후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강서구 시의원 후보로 단수공천돼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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