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타임] 부산 동구서 ‘3·1만세운동’ 재현…학생·시민 1000명 거리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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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는 ‘제107주년 3·1만세운동 재현행사’를 11일 부산진일신여학교와 동구청 사이 도로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초청 인사와 독립유공자 후손, 중·고등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거리 행진을 펼치며 당시 만세 시위를 재현했다. 행사는 3·1절 기념식에 이어 거리행진, 플래시몹, 카드섹션, 만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진일신여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1919년 3월 11일 만세운동을 벌였으며 이는 부산 지역 3·1만세운동의 시작으로 알려져 있다. 이른바 ‘부산진일신여학교 의거’는 열흘 앞서 시작된 3·1운동을 부산·경남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송봉근 객원기자
송봉근 객원기자
송봉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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