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익대, ‘성폭행 의혹’ 뮤지컬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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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가 지난해 10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종합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있다. 연합뉴스

홍익대학교가 성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이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 씨를 직위해제했다.

홍익대는 12일 남씨에 대한 조처를 묻는 연합뉴스 질의에 “징계위원회를 열어 개강 직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씨가 맡았던 수업은 다른 교수가 대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달 남씨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남씨는 지난해 서울의 한 장소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남씨 측은 해당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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