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소식]이미향 우승 기념 한국미즈노 이벤트…클리블랜드 방한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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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우승 기념 MX 포지드 구매 이벤트. 사진 한국미즈노

◆한국미즈노, 이미향 우승 기념 MX 포지드 구매 이벤트 진행
한국미즈노가 후원 선수인 이미향의 LPGA 투어 우승을 기념해 MX 포지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향은 최근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정상을 밟았다. 이번 우승은 2017년 7월 스코티시 여자오픈 이후 약 8년 8개월 만의 경사로 많은 굴곡을 거치고 해낸 우승이란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이미향은 2017년부터 팀 미즈노로 함께해온 선수로 미즈노는 이번 우승을 기념해 17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MX 포지드 아이언 7개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80명에게 이미향 친필 사인 모자와 미즈노 골프볼 1더즌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명에겐 친필 사인 골프볼 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한국미즈노 골프 공식 대리점 또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해당 아이언을 구매한 후, 미즈노 브랜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사은품은 이벤트 종료 후 순차 발송되며, 추첨 당첨자는 개별 안내된다.
이미향은 “MX 포지드 아이언은 조금의 미스샷이 나와도 가운데로 보내주는 클럽이다. 사람으로 치면 기복이 없는 선수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샷 편차가 크게 없어 내가 예상한 대로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어주고 일관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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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클리브랜드가 최근 한국을 찾아 팬들과 만났다. 사진 던롭스포츠코리아

◆클리브랜드 방한 행사, 성황리 종료
젝시오와 스릭슨, 클리브랜드를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지난 9일 서울 청담동 던롭 프라이빗센터 청담에서 2026 클리브랜드골프 스핀스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 웨지 디자인의 기준을 세운 로저 클리브랜드가 직접 참석해 국내 골퍼들과 숏게임 철학을 공유했다.
클리브랜드는 1979년 클리브랜드골프를 설립한 웨지 디자이너로, 1988년 개발한 588 웨지를 통해 웨지 디자인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한 인물이다. 정교한 그루브 설계와 안정적인 헤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핀과 컨트롤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PGA 투어에서 33개의 메이저 우승을 포함 400회 이상의 우승과 함께했다.
현재 클리블랜드는 클리브랜드골프의 창립자 겸 고문으로 활동하며 브랜드의 웨지 개발 철학과 기술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숏게임 실력 향상을 위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 클리브랜드 스핀스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범프 앤 런, 롭샷, 플롭샷 등 다양한 숏게임 기술을 배우며 웨지의 스핀 컨트롤과 숏게임 전략을 체험했다.
로저 클리브랜드와 함께하는 웨지의 역사 및 숏게임 토크 세션도 진행되어 웨지 선택 방법부터 스핀을 만드는 기술, 다양한 라이 상황에서의 숏게임 전략 등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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