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약왕, 텔레 문의' 이마에 수상한 문신…그 유튜버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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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자신의 이마에 마약을 판매하는 텔레그램 계정을 문신으로 새기고 돈을 받은 유튜버가 구속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13일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모(29) 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마약왕 빌런 텔레(그램) 문의'라는 문구와 계정 정보를 이마에 문신으로 새기고 그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올해 1월 국민신문고에 '얼굴 문신으로 마약을 홍보한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거로 알려졌다.

구독자 약 7000명을 보유한 유튜버인 김씨는 마약 판매 텔레그램 계정 운영자에게 홍보 의뢰를 받고 문신을 한 뒤 돈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 판매 텔레그램 계정 운영자 등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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