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벤·에펠탑 앞 우리 멍멍이, AI로 만든 반려견 이색 '추억여행&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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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센터 로비에서 'AI로 떠나는 반려견과의 추억여행' 사진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16점. 에펠탑·빅벤·만리장성·야구장·오페라하우스·고궁 등 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반려견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
'영국 런던 빅벤 앞에 선 강아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을 찾은 강아지,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산책 중인 강아지….' 사진 속 반려견들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 여행 사진은 아니다. 챗GPT 같은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반려견과 함께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구현한 것이다. 견주들이 반려견과 남기고 싶은 추억, 언젠가 찾아올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을 담은 '추억여행' 이미지다.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센터 로비에서 'AI로 떠나는 반려견과의 추억여행' 사진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16점. 에펠탑·빅벤·만리장성·야구장·오페라하우스·고궁 등 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반려견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센터 로비에서 'AI로 떠나는 반려견과의 추억여행' 사진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16점. 에펠탑·빅벤·만리장성·야구장·오페라하우스·고궁 등 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반려견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센터 로비에서 'AI로 떠나는 반려견과의 추억여행' 사진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16점. 에펠탑·빅벤·만리장성·야구장·오페라하우스·고궁 등 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반려견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이 늘면서 반려동물과의 삶을 기록하고 기억하려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단순한 장례나 추모를 넘어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되새기고 교감을 나누는 이색 전시와 프로그램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센터 로비에서 'AI로 떠나는 반려견과의 추억여행' 사진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16점. 에펠탑·빅벤·만리장성·야구장·오페라하우스·고궁 등 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반려견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센터 로비에서 'AI로 떠나는 반려견과의 추억여행' 사진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16점. 에펠탑·빅벤·만리장성·야구장·오페라하우스·고궁 등 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반려견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센터 로비에서 'AI로 떠나는 반려견과의 추억여행' 사진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16점이다. 에펠탑·빅벤·만리장성·야구장·오페라하우스·고궁·한옥 등 세계 곳곳 명소를 배경으로 다양한 반려견의 모습을 담았다.
이들 사진은 센터가 운영한 AI 프로그램 수업을 통해 제작됐다. 견주들이 간직한 반려견 사진을 바탕으로 원하는 여행지나 장면을 구현했다. 평소 함께 가보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장소나 함께 해보고 싶은 일들을 이미지로 다시 만들어 보는 방식이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펫웰다잉(Pet Well-Dying)' 문화 확산을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펫웰다잉은 사람의 '웰다잉' 개념을 반려동물에 적용한 것이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단순한 상실이 아니라 함께한 시간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반려문화 개념이다.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는 오는 22일까지 센터 로비에서 'AI로 떠나는 반려견과의 추억여행' 사진전을 연다. 전시 작품은 16점. 에펠탑·빅벤·만리장성·야구장·오페라하우스·고궁 등 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반려견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울산시반려동물문화센터
성기창 울산반려동물문화센터 센터장(수의사)은 "1인 가구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빠르게 늘면서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건강하게 준비하고 기억을 정리할 수 있는 문화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반려동물과의 시간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추억의 사진전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달 '식목일' 행사, '북콘서트'도
센터는 다음 달 5일 식목일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 나무를 심는 펫웰다잉 식목일 행사도 준비 중이다. 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반려견과 함께 심는 기억의 나무' 행사로, 반려동물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하고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다음 달 19일에는 반려동물의 삶과 이별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북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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