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타임] 650마력 V8 괴력…벤틀리 최강 SUV ‘벤테이가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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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 성남 현대백화점 판교점 열린광장에 마련된 벤틀리 서울 팝업 부스에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라인업 최상위 모델이다. 럭셔리 SUV의 안락함과 고성능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4.0L V8 트윈터보 엔진(650마력)을 탑재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는 W12 엔진을 탑재했던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주행 성능을 갖췄다. 벤틀리 SUV 최초로 런치 컨트롤과 드리프트 주행을 지원하는 다이내믹 ESC 기능도 적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6초, 최고속도는 301km/h다. 국내 공인 연비는 복합 6.6km/L(도심 5.7km/L, 고속도로 8.3km/L)이며 가격은 3억3300만원부터다.
1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광장 벤틀리서울 팝업 부스에서 '더 뉴 벤테이가 스피드'가 공개되고 있다.
헤드램프.
12기통(W12) 엔진을 탑재했던 이전 모델과 달리 최신 벤테이가 스피드는 8기통(V8) 트윈터보 엔진을 적용했다. 배기량을 줄이는 대신 성능을 유지하거나 높이는 ‘다운사이징’ 흐름이 반영된 것이다.
벤테이가는 영국 크루(Crewe) 공장에서 장인들의 수작업 공정을 거쳐 생산된다.
테일램프.
벤틀리 역사상 최초로 23인치 휠이 적용됐다.
스피드 전용 운전자 정보 디스플레이와 프리시전 다이아몬드 퀼팅 시트, ‘Speed’ 레터링 등을 적용해 고성능 모델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대시보드 중앙에 자리한 아날로그 시계에는 벤틀리 로고와 ‘EST.1919’가 새겨져 있다. ‘EST.1919’는 벤틀리가 창립된 1919년을 의미하며 브랜드의 전통과 헤리티지를 강조하는 요소다.
주행 성능 강화를 위해 컴포트, 벤틀리, 스포츠 등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며 스포츠 모드에서는 기존 대비 15% 강한 댐핑 세팅이 적용됐다.
벤테이가는 운전기사가 모는 소퍼드리븐 차량보다 차주가 직접 운전하는 ‘오너 드리븐(Owner-driven)’ 성격이 강한 SUV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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