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발명진흥회, 제1회 IP금융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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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 시상식에서 한국발명진흥회 하성태 평가관리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3월 17일(화) 오전 10시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 제1회 IP금융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식재산(IP) 금융 및 가치평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지식재산 중심 혁신 금융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하고, 향후 IP금융 시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식재산처가 지정한 32개 ‘발명 등의 평가기관’과 주요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IP투자 활성화를 위한 주제발표와 IP가치평가 협의회 세션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IP금융 의제를 논의하고 시장 참여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협의회의 시상식을 통해 지식재산처장 표창 10점과 한국발명진흥회장상 5점이 각각 수여되었다. 지식재산처장 표창은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유공 부문에서 7점, 우수 IP담보대출 은행 부문에서 2점, 그리고 우수 IP가치평가 기관 부문에서 1점이 돌아갔으며,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은 단체 및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시상에서는 IP가치평가의 전문성과 평가 보고서의 품질 관리 역량을 입증한 ‘2025년 우수 발명 등의 평가기관’들이 선정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신용보증기금, ㈜이크레더블, 나이스평가정보㈜, ㈜윕스, 특허법인 도담 등 5개 기관이 수상였으며, 그간의 전문적인 IP평가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발명진흥회 하성태 평가관리본부장은 “이번 시상을 통해 수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지식재산의 가치를 금융 시장에서 인정받게 하는 든든한 토대가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여 혁신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활용해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역동적인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한국발명진흥회가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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