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단기 이형재 강사, 수험생에 도서 6만7000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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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재 대표 강사

공무원 시험 교육 플랫폼 공단기의 행정학 대표 강사 이형재가 도서 무료 배포와 초저가 전자책 정책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약 6만7,000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이형재 강사는 2024년 9월부터 공단기 이벤트를 통해 행정학 교재를 무료로 배포해 왔으며, 2026년 3월까지 총 2만4,600권을 배포했다. 연도별로는 2024년 1,500권, 2025년 1만7,600권, 2026년 1~3월 3,500권이며, 4~5월에도 지방직 시험 대비 응원 이벤트를 통해 2,000권이 추가 배포될 예정이다. 2025년 국가 9급 행정직 응시자가 약 5만8,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많은 수치이다.

전자책 부문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출판사 순도북스에 따르면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15일까지 0원~3,000원 가격으로 판매된 행정학 전자책 누적 판매 건수는 예스24 기준 4만3,059건으로 집계됐다.

「2026 시험왕 이형재 행정학 국가9급 대비 기출변형과 신유형, 형제모의고사」는 3월1주 예스24 전자책 종합 베스트셀러 3위, 수험서·자격증 분야 1위에 올랐다. 또한 저가·무료 전자책 시리즈는 공무원 수험서 전자책 분야에서 82주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형재 대표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 때문에 교재조차 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많이 봐 왔다”며 “최소한 공부할 기회만큼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료 배포와 저가 전자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험생들이 ‘비용 부담으로 포기하려 했는데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방식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재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부 출신으로 국무총리실 사무관을 거쳐 현재 공단기 행정학 대표 강사이자 출판사 순도북스 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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