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카카오 평균 연봉 1억 900만원…연봉 1위는 홍은택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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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if 카카오'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카카오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의 연간 실적을 낸 가운데,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3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카카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지난해 13억6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8억5000만원, 상여 5억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이에 대해 카카오는 “주요 재무·전략 성과와 ESG 경영 및 리스크 관리 지표 달성률을 고려해 결정했다”며 “AI 신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서비스 경쟁력 강화 성과도 반영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 8조 99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 48% 성장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다.
카카오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건 홍은택 전 카카오 대표로 지난해 총 23억 3200만원을 받았다. 홍 전 대표는 2024년 3월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현재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카카오는 “재직 당시 2개년 성과를 기준으로 산정한 중장기 성과급을 분할 지급한 것”이라며 “대표로 재직 당시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용자 확대와 톡채널 성장, 친구탭 비즈보드 광고 도입, 오픈채팅탭 분리에 따른 광고 매출 확대, 선물하기 매출 성장 등을 이끌며 매출 구조 개선과 성장에 기여한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의 지난해 직원 수는 3753명으로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900만원이었다.
한편 IT 업계 연봉킹으로 꼽히던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지난해 상여 포함 총 53억 100만원을 수령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0억 29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과거 네이버 대표(2017~2022년)를 지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퇴직 소득(40억 3800만원)과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행사해 얻은 차액(51억 2000만원) 등을 포함 총 103억 43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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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으로 엑셀 지옥 끝…‘카카오벤처스’ 문과남 AI 고수 된 비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지식은커녕 코드 한 줄 쓸 줄 몰랐던 조현익 카카오벤처스 심사역은 최근 바이브 코딩(평소 쓰는 말로 코딩)으로 투자 기업 정보들을 한 화면에 볼 수 있는 웹 대시보드를 만들었다. 대시보드 개발팀에 인간은 조 심사역 한 명. 대신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내로라하는 ‘일잘러’ AI 에이전트들을 팀원으로 부렸다. 코딩 하면 겁부터 나는 문과 출신 직장인은 이번 리포트에 주목. 바이브 코딩 진입 장벽을 최대한 낮추고, 업무 효율을 위한 프로그램을 뚝딱 만들어낼 문과생을 위한 코딩 비법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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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야근 없애버렸다, AI 길들인 당근 직원의 첫 질문
“PM은 프로덕트 매니저가 아니라 프롬프트(명령어) 매니저야.” 당근 김수지 PM이 요즘 동료들과 주고받는 농담이다. 누구나 AI 챗봇에 질문을 던질 순 있지만 그저 그런 평범한 답변과 당장 서비스에 꽂아도 되는 고퀄리티 답변 사이엔 넘을 수 없는 ‘프롬프트의 벽’이 존재한다. 중고거래 가격 추천, 후기 작성 등 당근 앱 내 각종 서비스를 기획하는 8년 차 PM 김수지 PM이 AI를 활용해 야근을 획기적으로 줄인 비법을 공유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5774
AI 마스터 클래스 PDF북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인공지능(AI) 모델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데, 정작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생활은 뭐가 달라졌을까. 주변에 생성 AI 써서 덕봤다는 사람들은 줄줄이 나오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 ‘AI 마스터 클래스’ PDF북은 챗GPT, 제미나이부터 클로드, 그록까지 지금 가장 뜨겁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표 생성 AI 서비스의 실전 활용 법을 다뤘다. AI뿐만 아니라, 노션·슬랙·옵시디언처럼 요즘 많이 쓰지만 막상 편리한 기능을 낱낱이 알기는 어려웠던 생산성 도구 활용법도 함께 소개한다.
이 정도는 너무 쉽다고? MCP 연결하기, X에서 여론 파악하기 같은 상위 1%만을 위한 심화 과정도 담았다. 챗GPT 한 번도 안 써본 사람부터 아직도 인터넷 검색을 수십 번 해가면서 보고서를 쓰고 있는 사람, 인포그래픽을 PPT 수작업으로 한땀 한땀 만들고 있는 사람, 하나하나 버튼을 눌러 메일을 보내고 있는 사람까지. 직장 업무부터 연구조사, 학업에 각 분야에 똑똑해진 생성 AI, 어떻게 쓰면 좋을지 싹 다 정리했다.
https://www.joongang.co.kr/pdf/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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