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성균관대 실험실서 질산 누출…10여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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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실험실 건물. 사진 경기소방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자연과학캠퍼스) 내 실험실에서 질산이 누출돼 1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

1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8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교육시설의 실험실 건물 3층에서 질산이 누출됐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실험실에 있던 8명을 포함해 10명이 목 통증과 어지럼증 등의 부상을 호소했다. 또 건물 안팎의 87명이 대피했다.

사고는 학생들이 질산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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