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싸이더스플랫폼스 ‘톱셀럽’ 글로벌 사전가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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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기업 싸이더스플랫폼스(대표 김윤)가 버추얼 아이돌 및 스트리머 대상 투표·커뮤니티 플랫폼 ‘톱셀럽(topceleV)’의 글로벌 사전가입을 시작했다.

톱셀럽은 전 세계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버추얼 아이돌과 스트리머에게 투표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팬 커뮤니티 서비스다.

특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버추얼 아이돌 또는 스트리머에게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홍보 기회가 주어지는 점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크게 ▲투표 시스템 ▲커뮤니티 기능 ▲미션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팬들은 투표 참여뿐 아니라 같은 대상을 응원하는 팬들끼리 모여 소통하고 팬아트를 공유하는 공간도 마련된다. 미션을 완수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어 직접 참여하는 팬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최근 한국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는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팬덤을 형성했고, 이세계아이돌(ISEGYE IDOL)은 빌보드 음원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윤 대표는 "버추얼 팬들끼리만 통하는 특별한 공감대가 있다. 좋아하는 버추얼 아이돌과 스트리머를 응원하는 그 감정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하는 팬들이 전 세계에 있다"며 "톱셀럽은 이들의 감정을 공유하는 플랫폼이자, 함께 즐기는 놀이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윤 대표는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설립한 드레이퍼 유니버시티(Draper University)의 히어로 트레이닝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톱셀럽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하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사전가입이 가능하다. 사전가입 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자사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톱셀럽뉴스’와 연계한 통합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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