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외대-부산 강서구청, 어린이 영어캠프 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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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가 지역 사회와 본격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나선다.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와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는 지난 17일 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상호협력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과 김형찬 강서구청장이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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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사진 왼쪽)괴 부산 강서구 김형찬 총장이 상호협력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사진 부산외대

양측은 ▶강서구 주민 자녀들의 영어 등 외국어캠프 사업 ▶주민 대상 외국어교육 사업 ▶입주업체 근로자 대상 한국어강좌 사업 ▶입주업체 통ㆍ번역 지원 ▶취업프로그램의 공동운영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결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형찬 부산 강서구청장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영어 캠프를 비롯해 다양한 외국어 지원 사업 등을 서로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그에 더해 부산 강서구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열을 부산외대와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수용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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